[Garnet crow] スカイブル-
(Sky blue)
あの角曲がってく綠のバスが器用に
저 모퉁이를 돌아가는 녹색 버스가 재주 좋게
(아노 카도 마갓테쿠 미도리노 바스가 키요오니)
狹い路地を拔ける 自由に走る?
좁은 길을 빠져나간다. 자유롭게 달리는 걸까?
(세마이 로지오 누케루 지유우니 하시루)
ベランダに潜んだ白い鳩
베란다에 숨어든 하얀 비둘기는
(베란다네 히손다 시로이 하토)
どれ位の世界を見たんだろう 筋書き通り?
얼마만큼의 세계를 보았을까. 예상된 계획대로?
(도레쿠라이노 세카이오 미탄다로 스지가키토오리)
ひねくれてく想い出さえ とても大切に抱えては
비틀어져 가는 추억조차 소중하게 안고선
(히네쿠레테쿠 오모이데사에 토테모 타이세츠니 카카에테와)
廻りはじめる歪(ひず)みに 君と陷(おち)て
돌아가기 시작한 일그러짐에 너와 떨어져
(마와리하지메루 히즈미니 키미토 오치테)
心地よさにのまれた
기분 좋게 휩쓸렸어.
(코코치요사니 노마레타)
淚を拭いて 逆上がりして
눈물을 닦고, 거꾸로 올라
(나미다오 후이테 사카아가리시테)
隙間を拔けて 覗くスカイブル-
빈틈을 빠져 나와 엿본 Sky blue
(스키마오 누케테 노조쿠 스카이브루)
玩具(おもちゃ)の劍 振りかざしては
장난감 검을 머리 위로 번쩍 쳐든 채
(오모챠노 츠루기 후리카자시테와)
傷ついてた君は過去
상처 받고 있던 넌 이미 과거.
(키즈츠이테타 키미와 토오이무카시)
明日は風に乘る 氣分次第
내일은 바람을 탈 거야. 내 마음대로.
(아시타와 카제니 노루 키분지다이)
振り返れば穴だらけの 僕らは迷うことなく
돌아보면 구멍투성이인 우린 방황하지 않고
(후리카에레바 아나다라케노 보쿠라와 마요우코토나쿠)
愚かに夢をみられたら 明日もまた
어리석게 꿈을 꿀 수 있다면, 내일도 또한
(오로카니 유메오 미라레타라 아시타모 마타)
心地よさにつかまる
기분 좋게 잡을 수 있겠지.
(코코치요사니 츠카마루)
有意義な暇つぶしだよ 傳える力
의미 있는 심심풀이야. 전할 수 있는 힘을
(유우이기나 히마츠부시다요 츠타에루 치카라)
彈け飛ぶ位フルに使って
뛰어오를 수 있을 만큼 Full로 써보는 거야.
(하지케토부 쿠라이 후루니 츠캇테)
惡戱もいい 優しい言葉も
장난이라도 좋아. 따뜻한 말도
(이타즈라모 이이 야사시이 코토바모)
哀しい話も 嫌いなモノもね, 全部
슬픈 얘기도, 싫어하는 것도 전부.
(카나시이 하나시모 키라이나 모노모네 젬부)
淚を拭いて 逆上がりして
눈물을 닦고, 거꾸로 올라
(나미다오 후이테 사카아가리시테)
隙間を拔けて 覗くスカイブル-
빈틈을 빠져 나와 엿본 Sky blue
(스키마오 누케테 노조쿠 스카이브루)
追いかけてゆこう 無意味な未來
쫓아가보자, 무의미한 미래를.
(오이카케테 유코오 무이미나 미라이)
後付けの色彩を 塗りにゆくよ
더해진 색을 칠하러 갈 거야.
(아토츠케노 이로오 누리니 유쿠요)
忘れない愧かしさ 明日は風に乘る
잊을 수 없는 그리움, 내일은 바람을 탈 거야.
(와스레나이 나츠카시사 아시타와 카제니 노루)
氣分次第
내 마음대로.
(키분지다이)
(Sky blue)
あの角曲がってく綠のバスが器用に
저 모퉁이를 돌아가는 녹색 버스가 재주 좋게
(아노 카도 마갓테쿠 미도리노 바스가 키요오니)
狹い路地を拔ける 自由に走る?
좁은 길을 빠져나간다. 자유롭게 달리는 걸까?
(세마이 로지오 누케루 지유우니 하시루)
ベランダに潜んだ白い鳩
베란다에 숨어든 하얀 비둘기는
(베란다네 히손다 시로이 하토)
どれ位の世界を見たんだろう 筋書き通り?
얼마만큼의 세계를 보았을까. 예상된 계획대로?
(도레쿠라이노 세카이오 미탄다로 스지가키토오리)
ひねくれてく想い出さえ とても大切に抱えては
비틀어져 가는 추억조차 소중하게 안고선
(히네쿠레테쿠 오모이데사에 토테모 타이세츠니 카카에테와)
廻りはじめる歪(ひず)みに 君と陷(おち)て
돌아가기 시작한 일그러짐에 너와 떨어져
(마와리하지메루 히즈미니 키미토 오치테)
心地よさにのまれた
기분 좋게 휩쓸렸어.
(코코치요사니 노마레타)
淚を拭いて 逆上がりして
눈물을 닦고, 거꾸로 올라
(나미다오 후이테 사카아가리시테)
隙間を拔けて 覗くスカイブル-
빈틈을 빠져 나와 엿본 Sky blue
(스키마오 누케테 노조쿠 스카이브루)
玩具(おもちゃ)の劍 振りかざしては
장난감 검을 머리 위로 번쩍 쳐든 채
(오모챠노 츠루기 후리카자시테와)
傷ついてた君は過去
상처 받고 있던 넌 이미 과거.
(키즈츠이테타 키미와 토오이무카시)
明日は風に乘る 氣分次第
내일은 바람을 탈 거야. 내 마음대로.
(아시타와 카제니 노루 키분지다이)
振り返れば穴だらけの 僕らは迷うことなく
돌아보면 구멍투성이인 우린 방황하지 않고
(후리카에레바 아나다라케노 보쿠라와 마요우코토나쿠)
愚かに夢をみられたら 明日もまた
어리석게 꿈을 꿀 수 있다면, 내일도 또한
(오로카니 유메오 미라레타라 아시타모 마타)
心地よさにつかまる
기분 좋게 잡을 수 있겠지.
(코코치요사니 츠카마루)
有意義な暇つぶしだよ 傳える力
의미 있는 심심풀이야. 전할 수 있는 힘을
(유우이기나 히마츠부시다요 츠타에루 치카라)
彈け飛ぶ位フルに使って
뛰어오를 수 있을 만큼 Full로 써보는 거야.
(하지케토부 쿠라이 후루니 츠캇테)
惡戱もいい 優しい言葉も
장난이라도 좋아. 따뜻한 말도
(이타즈라모 이이 야사시이 코토바모)
哀しい話も 嫌いなモノもね, 全部
슬픈 얘기도, 싫어하는 것도 전부.
(카나시이 하나시모 키라이나 모노모네 젬부)
淚を拭いて 逆上がりして
눈물을 닦고, 거꾸로 올라
(나미다오 후이테 사카아가리시테)
隙間を拔けて 覗くスカイブル-
빈틈을 빠져 나와 엿본 Sky blue
(스키마오 누케테 노조쿠 스카이브루)
追いかけてゆこう 無意味な未來
쫓아가보자, 무의미한 미래를.
(오이카케테 유코오 무이미나 미라이)
後付けの色彩を 塗りにゆくよ
더해진 색을 칠하러 갈 거야.
(아토츠케노 이로오 누리니 유쿠요)
忘れない愧かしさ 明日は風に乘る
잊을 수 없는 그리움, 내일은 바람을 탈 거야.
(와스레나이 나츠카시사 아시타와 카제니 노루)
氣分次第
내 마음대로.
(키분지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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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疲れたね でもどこかうれしそうだね
(쿄-와 츠카레타네 데모 도코카 우레시소-다네)
오늘은 수고했어요 하지만 어딘가 기쁜 것 같아요
きかせてよ
(키카세테요)
들려 줘요
いつもより少し 優しくなれた自分に
(이츠모 요리 스코시 야사시쿠 나레타 지분니)
평소 보다 조금은 다정하게 될 수 있던 나에게
テレながら
(테레나가라)
수줍어 하며…
道ばたにさいた 小さな花まで 美しく見える樣に
(미치바타니 사이타 치-사나 하나마데 우츠쿠시쿠 미에루 요-니)
길가에 핀 작은 꽃까지 아름답게 보이듯이
心にさいた 小さな幸福に 喜びを
(코코로니 사이타 치-사나 코-후쿠니 요로코비오)
마음에 핀 작은 행복에 기쁨을…
Dear my…今日のすべてを癒す
(쿄-노 스베테오 이야스)
Dear my…오늘 있던 모든 것을 낫게 하는
夜にとけて夢で逢おうね
(요루니 토케테 유메데 아오-네)
밤에 꿈에서 만나요
そして 明日もいい笑顔を見せてね
(소시테 아시타모 이이 에가오오 미세테네)
그리고 내일도 멋진 웃는 얼굴을 보여주세요
ほら おやすみ
(호라 오야스미)
그럼 잘 자요!
今日は疲れてる? 嫌なことでもあったの?
(쿄-와 츠카레테루 이야나 코토데모 앗타노)
오늘은 피곤한가요? 싫은 일이라도 있었나요?
話してよ
(하나시테요)
말해요
素直になれない 嫌いな自分自身に
(스나오니 나레나이 키라이나 지분지신니)
솔직해 질 수 없어요…싫은 자기 자신에게
泣きながら
(나키나가라)
울며…
自分が小さく見える時もある
(지분가 치-사쿠 미에루 토키모 아루)
자신이 작게 보일 때도 있어요
誰も强くなんかない
(다레모 츠요쿠 난카 나이)
누구도 강하거나 하지 않아요
でも明日はもっと 素敵な自分になれるから
(데모 아시타와 못토 스테키나 지분니 나레루카라)
하지만 내일은 조금 더 멋진 자신이 될 수 있기에
Dear my…今日のすべてを癒す
(쿄-노 스베테오 이야스)
Dear my…오늘 있던 모든 것을 낫게 하는
夜にとけて夢に流し
(요루니 토케테 유메니 나가시)
밤에 꿈에서 울어요
今は ほおを濡らしたままでもいいから
(이마와 호-오 누라시타 마마데모 이이카라)
지금은 볼을 적신 채로도 좋으니까
もう おやすみ
(모- 오야스미)
이제 잘 자요!
Dear my…今日のすべてを癒す
(쿄-노 스베테오 이야스)
Dear my…오늘 있던 모든 것을 낫게 하는
夜にとけて夢で逢おうね
(요루니 토케테 유메데 아오-네)
밤에 꿈에서 만나요
そして 明日もいい笑顔を見せてね
(소시테 아시타모 이이 에가오오 미세테네)
그리고 내일도 멋진 웃는 얼굴을 보여주세요
ほら おやすみ
(호라 오야스미)
그럼 잘 자요!
Dear my…今日のすべてを癒す
(쿄-노 스베테오 이야스)
Dear my…오늘 있던 모든 것을 낫게 하는
夜にとけて夢で逢おうね
(요루니 토케테 유메데 아오-네)
밤에 꿈에서 만나요
そして 明日もいい笑顔 僕にだけ見せて
(소시테 아시타모 이이 에가오 보쿠니 다케 미세테)
그리고 내일도 멋진 웃는 얼굴을 나에게만 보여주세요
Dear my…今日のすべてを癒す
(쿄-노 스베테오 이야스)
Dear my…오늘 있던 모든 것을 낫게 하는
夜にとけて夢に流し
(요루니 토케테 유메니 나가시)
밤에 꿈에서 울어요
今は ほおを濡らしたままでもいいから
(이마와 호-오 누라시타 마마데모 이이카라)
지금은 볼을 적신 채로도 좋으니까
もう おやすみ
(모- 오야스미)
이제 잘 자요!
Dear my…今日のすべてを癒す
(쿄-노 스베테오 이야스)
Dear my…오늘 있던 모든 것을 낫게 하는
夜にとけて夢で逢おうね
(요루니 토케테 유메데 아오-네)
밤에 꿈에서 만나요
そして 明日もいい笑顔を見せてね
(소시테 아시타모 이이 에가오오 미세테네)
그리고 내일도 멋진 웃는 얼굴을 보여주세요
ほら おやすみ
(호라 오야스미)
그럼 잘 자요!
(쿄-와 츠카레타네 데모 도코카 우레시소-다네)
오늘은 수고했어요 하지만 어딘가 기쁜 것 같아요
きかせてよ
(키카세테요)
들려 줘요
いつもより少し 優しくなれた自分に
(이츠모 요리 스코시 야사시쿠 나레타 지분니)
평소 보다 조금은 다정하게 될 수 있던 나에게
テレながら
(테레나가라)
수줍어 하며…
道ばたにさいた 小さな花まで 美しく見える樣に
(미치바타니 사이타 치-사나 하나마데 우츠쿠시쿠 미에루 요-니)
길가에 핀 작은 꽃까지 아름답게 보이듯이
心にさいた 小さな幸福に 喜びを
(코코로니 사이타 치-사나 코-후쿠니 요로코비오)
마음에 핀 작은 행복에 기쁨을…
Dear my…今日のすべてを癒す
(쿄-노 스베테오 이야스)
Dear my…오늘 있던 모든 것을 낫게 하는
夜にとけて夢で逢おうね
(요루니 토케테 유메데 아오-네)
밤에 꿈에서 만나요
そして 明日もいい笑顔を見せてね
(소시테 아시타모 이이 에가오오 미세테네)
그리고 내일도 멋진 웃는 얼굴을 보여주세요
ほら おやすみ
(호라 오야스미)
그럼 잘 자요!
今日は疲れてる? 嫌なことでもあったの?
(쿄-와 츠카레테루 이야나 코토데모 앗타노)
오늘은 피곤한가요? 싫은 일이라도 있었나요?
話してよ
(하나시테요)
말해요
素直になれない 嫌いな自分自身に
(스나오니 나레나이 키라이나 지분지신니)
솔직해 질 수 없어요…싫은 자기 자신에게
泣きながら
(나키나가라)
울며…
自分が小さく見える時もある
(지분가 치-사쿠 미에루 토키모 아루)
자신이 작게 보일 때도 있어요
誰も强くなんかない
(다레모 츠요쿠 난카 나이)
누구도 강하거나 하지 않아요
でも明日はもっと 素敵な自分になれるから
(데모 아시타와 못토 스테키나 지분니 나레루카라)
하지만 내일은 조금 더 멋진 자신이 될 수 있기에
Dear my…今日のすべてを癒す
(쿄-노 스베테오 이야스)
Dear my…오늘 있던 모든 것을 낫게 하는
夜にとけて夢に流し
(요루니 토케테 유메니 나가시)
밤에 꿈에서 울어요
今は ほおを濡らしたままでもいいから
(이마와 호-오 누라시타 마마데모 이이카라)
지금은 볼을 적신 채로도 좋으니까
もう おやすみ
(모- 오야스미)
이제 잘 자요!
Dear my…今日のすべてを癒す
(쿄-노 스베테오 이야스)
Dear my…오늘 있던 모든 것을 낫게 하는
夜にとけて夢で逢おうね
(요루니 토케테 유메데 아오-네)
밤에 꿈에서 만나요
そして 明日もいい笑顔を見せてね
(소시테 아시타모 이이 에가오오 미세테네)
그리고 내일도 멋진 웃는 얼굴을 보여주세요
ほら おやすみ
(호라 오야스미)
그럼 잘 자요!
Dear my…今日のすべてを癒す
(쿄-노 스베테오 이야스)
Dear my…오늘 있던 모든 것을 낫게 하는
夜にとけて夢で逢おうね
(요루니 토케테 유메데 아오-네)
밤에 꿈에서 만나요
そして 明日もいい笑顔 僕にだけ見せて
(소시테 아시타모 이이 에가오 보쿠니 다케 미세테)
그리고 내일도 멋진 웃는 얼굴을 나에게만 보여주세요
Dear my…今日のすべてを癒す
(쿄-노 스베테오 이야스)
Dear my…오늘 있던 모든 것을 낫게 하는
夜にとけて夢に流し
(요루니 토케테 유메니 나가시)
밤에 꿈에서 울어요
今は ほおを濡らしたままでもいいから
(이마와 호-오 누라시타 마마데모 이이카라)
지금은 볼을 적신 채로도 좋으니까
もう おやすみ
(모- 오야스미)
이제 잘 자요!
Dear my…今日のすべてを癒す
(쿄-노 스베테오 이야스)
Dear my…오늘 있던 모든 것을 낫게 하는
夜にとけて夢で逢おうね
(요루니 토케테 유메데 아오-네)
밤에 꿈에서 만나요
そして 明日もいい笑顔を見せてね
(소시테 아시타모 이이 에가오오 미세테네)
그리고 내일도 멋진 웃는 얼굴을 보여주세요
ほら おやすみ
(호라 오야스미)
그럼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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虹が見える空をめざし いつも夢だけ追いかけてた
(니지가 미에루 소라오 메자시 이츠모 유메다케 오이카케테타)
무지개가 보이는 하늘을 향해서 언제나 꿈만을 쫓고 있었어요
君を詩う 僕の聲が 今聞こえますか?
(키미오 우타우 보쿠노 코에가 이마 키코에마스카)
그대를 노래하는 내 목소리가 지금 들리나요?
君がいない夜を越えて やがてたどり着いたEDENは
(키미가 이나이 요루오 코에테 야가테 타도리츠이타 eden와)
그대가 없는 밤을 넘어서 결국 도착한 EDEN은
虹が見える景色なのに なぜか悲しくて
(니지가 미에루 케시키나노니 나제카 카나시쿠테)
무지개가 보이는 풍경인데도 왠지 슬퍼요
そばにいない 過去になった 鳥はもう捕えられない
(소바니 이나이 카코니 낫타 토리와 모- 츠카마에라레나이)
곁에 없는 과거가 된 새는 이제 잡을 수 없어요
もう今さら 空に溶けた君をさがしてみても
(모- 이마사라 소라니 토케타 키미오 사가시테 미테모)
이제 와서 하늘에 녹은 그대를 찾아본다해도…
見慣れた君のいない部屋 一人で廣く感じる 訪れた冬のせい?
(미나레타 키미노 이나이 헤야 히토리데 히로쿠 칸지루 오토즈레타 후유노세-)
낯익은 그대가 없는 방, 혼자 있는게 넓게 느껴져요, 겨울이 찾아 왔기 때문일까요?
この頃やけに想い出達が 頭をちらついて 僕はどこか物憂げになって
(코노고로 야케니 오모이데타치가 아타마오 치라츠이테 보쿠와 도코카 모노우게니 낫테)
요즘 더욱더 추억들이 머리에 아른거려서 나는 어딘가 우울해 졌어요
誘われる樣に 手にしたのは
(사소와레루요-니 테니 시타노와)
사로잡히듯이 손에 집은 것은
今はもう窓邊にはいない 君の寫眞がまだ笑いかけてる
(이미와 모- 마도베니와 이나이 키미노 샤싱가 마다 와라이카케테루)
지금은 이미 창가에는 없는 그대의 사진이 아직 웃음 짓고 있어요
二人きりの最後の夜 無理に笑ってみせたんだね
(후타리키리노 사이고노 요루 무리니 와랏테 미세탄다네)
우리 둘만의 마지막 밤에 억지로 미소지어 보였죠
淚聲でつぶやく寢言 "一人にしないで"
(나미다고에데 츠부야쿠 네고토 히토리니 시나이데)
눈물어린 목소리로 속삭인 잠꼬대 "나를 혼자 두지 말아요"
どこにゆけば 何をすれば 虹のかかる空が見れるの?
(도코니 유케바 나니오 스레바 니지노 카카루 소라가 미레루노)
어디로 가면, 무엇을 하면 무지개가 걸려 있는 하늘을 볼 수 있나요?
だから僕は そのまぶたに 最後の口づけをした
(다카라 보쿠와 소노 마부타니 사이고노 쿠치즈케오 시타)
그래서 나는 그 눈꺼풀에 마지막 입맞춤을 했어요
優しく髮をなでる風 頰杖ついたまま あの頃思い返して
(야사시쿠 카미오 나데루 카제 호-즈에 츠이타 마마 아노고로 오모이카에시테)
포근하게 머리카락을 어루만지는 바람, 팔을 괸채로 그 때를 떠올려요
僕から別れを告げた日 あれから大人になった君が幸せでいるなら それでいい
(보쿠카라 와카레오 츠게타 히 아레카라 오토나니 낫타 키미가 시아와세데 이루나라 소레데 이이)
내가 이별을 고한 날, 그날로 어른이 된 그대가 행복하게 지낸다면 그걸로 족해요
こんな遠くにまで來てから
(콘나 토-쿠니 마데 키테카라)
이렇게나 멀리까지 와서야
氣づいた夢に見た現實は 明りのない夜景みたい 君がいないと
(키즈이타 유메니 미타 이마와 아카리노 나이 야케-미타이 키미가 이나이토)
알게 된 꿈에서 본 현실은 빛이 없는 야경같아요, 그대가 없으면…
季節は流れるのに 心だけ立ちどまってる
(키세츠와 나가레루노니 코코로다케 타치도맛테루)
시간은 흐르는데 마음만은 멈춰 서 있어요
淚を笑顔に變える事ができても
(나미다오 에가오니 카에루 코토가 데키테모)
눈물을 웃음으로 바꿀 수 있어도
君の悲しみを消し去る術を知らない僕は
(키미노 카나시미오 케시사루 스베오 시라나이 보쿠와)
그대의 슬픔을 사라지게 하는 법을 모르는 나는
誰もいないEDENで聲を枯らしてる
(다레모 이나이 eden데 코에오 카라시테루)
아무도 없는 EDEN에서 목이 쉬도록 외치고 있어요
君がいない夜を越えて やがてたどり着いたEDENは
(키미가 이나이 요루오 코에테 야가테 타도리츠이타 eden와)
그대가 없는 밤을 넘어서 결국 도착한 EDEN은
虹が見える景色なのに なぜか悲しくて
(니지가 미에루 케시키나노니 나제카 카나시쿠테)
무지개가 보이는 풍경인데도 왠지 슬퍼요
二人きりの最後の夜 無理に笑ってみせたんだね
(후타리키리노 사이고노 요루 무리니 와랏테 미세탄다네)
우리 둘만의 마지막 밤에 억지로 미소지어 보였죠
淚聲でつぶやく寢言 "一人にしないで"
(나미다고에데 츠부야쿠 네고토 히토리니 시나이데)
눈물어린 목소리로 속삭인 잠꼬대 "나를 혼자 두지 말아요"
そばにいない 過去になった 鳥はもう捕えられない
(소바니 이나이 카코니 낫타 토리와 모- 츠카마에라레나이)
곁에 없는 과거가 된 새는 이제 잡을 수 없어요
もう今さら 空に溶けた君をさがしてみても
(모- 이마사라 소라니 토케타 키미오 사가시테 미테모)
이제 와서 하늘에 녹은 그대를 찾아본다해도…
Yeah La… La… La…
La… La… La… La…
Wow Yeah…
(니지가 미에루 소라오 메자시 이츠모 유메다케 오이카케테타)
무지개가 보이는 하늘을 향해서 언제나 꿈만을 쫓고 있었어요
君を詩う 僕の聲が 今聞こえますか?
(키미오 우타우 보쿠노 코에가 이마 키코에마스카)
그대를 노래하는 내 목소리가 지금 들리나요?
君がいない夜を越えて やがてたどり着いたEDENは
(키미가 이나이 요루오 코에테 야가테 타도리츠이타 eden와)
그대가 없는 밤을 넘어서 결국 도착한 EDEN은
虹が見える景色なのに なぜか悲しくて
(니지가 미에루 케시키나노니 나제카 카나시쿠테)
무지개가 보이는 풍경인데도 왠지 슬퍼요
そばにいない 過去になった 鳥はもう捕えられない
(소바니 이나이 카코니 낫타 토리와 모- 츠카마에라레나이)
곁에 없는 과거가 된 새는 이제 잡을 수 없어요
もう今さら 空に溶けた君をさがしてみても
(모- 이마사라 소라니 토케타 키미오 사가시테 미테모)
이제 와서 하늘에 녹은 그대를 찾아본다해도…
見慣れた君のいない部屋 一人で廣く感じる 訪れた冬のせい?
(미나레타 키미노 이나이 헤야 히토리데 히로쿠 칸지루 오토즈레타 후유노세-)
낯익은 그대가 없는 방, 혼자 있는게 넓게 느껴져요, 겨울이 찾아 왔기 때문일까요?
この頃やけに想い出達が 頭をちらついて 僕はどこか物憂げになって
(코노고로 야케니 오모이데타치가 아타마오 치라츠이테 보쿠와 도코카 모노우게니 낫테)
요즘 더욱더 추억들이 머리에 아른거려서 나는 어딘가 우울해 졌어요
誘われる樣に 手にしたのは
(사소와레루요-니 테니 시타노와)
사로잡히듯이 손에 집은 것은
今はもう窓邊にはいない 君の寫眞がまだ笑いかけてる
(이미와 모- 마도베니와 이나이 키미노 샤싱가 마다 와라이카케테루)
지금은 이미 창가에는 없는 그대의 사진이 아직 웃음 짓고 있어요
二人きりの最後の夜 無理に笑ってみせたんだね
(후타리키리노 사이고노 요루 무리니 와랏테 미세탄다네)
우리 둘만의 마지막 밤에 억지로 미소지어 보였죠
淚聲でつぶやく寢言 "一人にしないで"
(나미다고에데 츠부야쿠 네고토 히토리니 시나이데)
눈물어린 목소리로 속삭인 잠꼬대 "나를 혼자 두지 말아요"
どこにゆけば 何をすれば 虹のかかる空が見れるの?
(도코니 유케바 나니오 스레바 니지노 카카루 소라가 미레루노)
어디로 가면, 무엇을 하면 무지개가 걸려 있는 하늘을 볼 수 있나요?
だから僕は そのまぶたに 最後の口づけをした
(다카라 보쿠와 소노 마부타니 사이고노 쿠치즈케오 시타)
그래서 나는 그 눈꺼풀에 마지막 입맞춤을 했어요
優しく髮をなでる風 頰杖ついたまま あの頃思い返して
(야사시쿠 카미오 나데루 카제 호-즈에 츠이타 마마 아노고로 오모이카에시테)
포근하게 머리카락을 어루만지는 바람, 팔을 괸채로 그 때를 떠올려요
僕から別れを告げた日 あれから大人になった君が幸せでいるなら それでいい
(보쿠카라 와카레오 츠게타 히 아레카라 오토나니 낫타 키미가 시아와세데 이루나라 소레데 이이)
내가 이별을 고한 날, 그날로 어른이 된 그대가 행복하게 지낸다면 그걸로 족해요
こんな遠くにまで來てから
(콘나 토-쿠니 마데 키테카라)
이렇게나 멀리까지 와서야
氣づいた夢に見た現實は 明りのない夜景みたい 君がいないと
(키즈이타 유메니 미타 이마와 아카리노 나이 야케-미타이 키미가 이나이토)
알게 된 꿈에서 본 현실은 빛이 없는 야경같아요, 그대가 없으면…
季節は流れるのに 心だけ立ちどまってる
(키세츠와 나가레루노니 코코로다케 타치도맛테루)
시간은 흐르는데 마음만은 멈춰 서 있어요
淚を笑顔に變える事ができても
(나미다오 에가오니 카에루 코토가 데키테모)
눈물을 웃음으로 바꿀 수 있어도
君の悲しみを消し去る術を知らない僕は
(키미노 카나시미오 케시사루 스베오 시라나이 보쿠와)
그대의 슬픔을 사라지게 하는 법을 모르는 나는
誰もいないEDENで聲を枯らしてる
(다레모 이나이 eden데 코에오 카라시테루)
아무도 없는 EDEN에서 목이 쉬도록 외치고 있어요
君がいない夜を越えて やがてたどり着いたEDENは
(키미가 이나이 요루오 코에테 야가테 타도리츠이타 eden와)
그대가 없는 밤을 넘어서 결국 도착한 EDEN은
虹が見える景色なのに なぜか悲しくて
(니지가 미에루 케시키나노니 나제카 카나시쿠테)
무지개가 보이는 풍경인데도 왠지 슬퍼요
二人きりの最後の夜 無理に笑ってみせたんだね
(후타리키리노 사이고노 요루 무리니 와랏테 미세탄다네)
우리 둘만의 마지막 밤에 억지로 미소지어 보였죠
淚聲でつぶやく寢言 "一人にしないで"
(나미다고에데 츠부야쿠 네고토 히토리니 시나이데)
눈물어린 목소리로 속삭인 잠꼬대 "나를 혼자 두지 말아요"
そばにいない 過去になった 鳥はもう捕えられない
(소바니 이나이 카코니 낫타 토리와 모- 츠카마에라레나이)
곁에 없는 과거가 된 새는 이제 잡을 수 없어요
もう今さら 空に溶けた君をさがしてみても
(모- 이마사라 소라니 토케타 키미오 사가시테 미테모)
이제 와서 하늘에 녹은 그대를 찾아본다해도…
Yeah La… La… La…
La… La… La… La…
Wow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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