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적어본다...
1st team
c : Hakeem Olajuwon : 믹스만 봤지만 그의 드림쉐이크는 정말 따라해보고 싶다.
pf : Chris Webber : 군대가기전 가장 좋아했던 팀, 킹스의 에이스
sf : Grant Hill : 첨 nba 볼때 가장 멋있었던 힐의 돌파
sg : Tracy Mcgrady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인데 당연..
pg : Deron Williams : 티맥이후 nba2k11 에서 주로 하는 선수... 포가도 좋아해보자. ㅎㅎ
시작한 김에 세컨드도 뽑아볼까..
2st team
c : Yao Ming : 디박, 톰보옹 이랑 고민했는데.. 동양인으로 노력해서 성공한게 플러스..
pf : Kevin Garnett : 멋있음.. 열정은 인정하지만 너무 오바하진 말길...
sf : Shane Battier : 팀의 살림꾼...
sg : Vince Carter : 카터의 덩크 너무 멋지다.
pg : Mike bibby : 킹스시절 좋아라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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